옵포드는 브렌든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입니다. 옵포드는 서로 다른 공간과 다른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다양한 문화에 집중하며, 음료와 디저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간 경험을 통해 부산 서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슈프라이즈는 스타트업 플래튼이 운영하는 한정판 스니커즈 발매 정보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플래튼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슈프라이즈의 브랜딩과 UI/UX 전반을 함께했습니다.

킥스는 스니커즈 컬처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의 제품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킥스는 자체 상품 이외에도 올아이즈다운, 오버캐스트, 로이안, 
비펠라 등과의 협업을 통해 스니커 시장에서 흥미로운 협업과 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브렌든은 킥스의 비주얼 전략을 포함한 전반적인 사업을 함께 진행했습니다.